간호소식

백신 접종 후 백혈병 사례 잇따라 AZ접종한 60대 남성 사망

버킷리스트100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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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60대 남성 아스타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골수성 백혈병

6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후 골수성 백혈병에 걸려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사례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백신과 백혈병 발병 간 연관성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청원인인 A씨는 "부친께서 올해 64세로 30년간 가게를 운영하시며 평소 자전거로 건강관리를 하셨고 매년 건강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소견 없이 건강하셨다."는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AZ백신을 맞은 A씨의 부친은 몸이 쇠약해지고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등 건강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이후 골수검사를 받은 결과 8월 2일 백혈병 판정을 받았고 판정 엿새만인 같은 달 8일에 숨졌다.

A씨는 건강했던 분이 단시간 이렇게 상태가 안 좋아지는 이유가 백신 때문이 아닌지 물었지만, 코 웃음을 치며 담당의는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A씨의 경우와 더불어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람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한 청원인이 건강하던 가장이 모더나 백신을 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20일 만에 사망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30대 중반의 태권도 관장이 얀센 백신을 접종한 이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백신이 급성 백혈병을 일으켰다고 보긴 어렵다는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1일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안전접종관리반에서 대한혈액학회에 백신과 백혈병 발병 간 관련성 검토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면서 2일 학회에서 공식 답변을 보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에도 백혈병 관련 해외 사례, 제약사에서 판매 이후 추가 정보 수집한 내용들이 있다.

국내외 정보 수집 사례가 있는지 요청했으며, 식약처 답변이 있으면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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