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87만 3천회분 추가 도입, 오후 인천공항 도착
모더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9일 추가 도입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모더나 백신 87만 3천회분이 이날 오후 4시 25분께 대한항공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정부가 모더나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4천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4천만회분 중 전날까지 1천 60만 7천회분이 도입됐다.
정부는 이와 별개로 상호 공여 방식으로 루마니아에서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확보했으며, 이 물량은 전날 오후 도착했다.
이날 도착분까지 합치면 국내 도입된 모더나 백신은 총 1천 193만회분이 된다.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5종 총 1억 9천 490만회분이고 이중 전날까지 6천 334만회분이 도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보한 물량으로도 추석 연휴 전까지 전 국민의 70%인 약 3천 600만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목표 달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원활해진 백신 공급
7월과 8월 공급 지연에 정부 대표단이 모더나 본사를 방문한 이후 모더나 측은 9월 첫째주까지 701만회분을 공급하겠다고 통보했다.
통보 이후 지난달 23일 101만 7000회분을 시작으로 2일 102만 1000회분 3일 90만 5000회분 5일 126만 3000회분 6일 255만 2000회분 7일 139만 3000회분 등 약 902만회분 이상이 국내에 공급됐다.
이에 접종간격을 6주 -> 4주로 재조정을 검토 중이며 잔여백신 예약을 2차 접종까지 시행할 수 있도록 확대를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문가들도 접종 간격을 연장한 이유가 백신 부족때문이었던 만큼 수급이 가능해졌다면 조속히 3~4주로 간격을 재조정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정부가 단계적인 방역 완화를 이야기하는 중이라 그 시점을 앞당기려면 2차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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