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정보

동아 가스터 주 20mg (성분/효능/투약방법/부작용/주의사항)

.이사원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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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가스터 주 20mg

 

성분

파모티딘 20mg

 

효능

투약 경로 효 능
경구(PO) 위&십이지장 궤양, 문합부 궤양, 상부 소화관 출혈(소화성 궤양, 급성 스트레스 궤양, 출혈성 위염에 의한), 역류성식도염, 졸링거-엘리슨 증후군
급성 위염, 만성 위염의 급성 악화기와 같은 질환의 위점막 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의 개성
주사(IV) 상부 소화관 출혈(소화성 궤양, 급성 스트레스 궤양, 출혈성 위염에 의한), 졸링거-엘리슨 증후군, 마취전 투약, 신체적 스트레스(대 수술 후 , 중증의 뇌혈관 장애&두부외상, 중증의 화상에 의한 상부 소화관 출혈의 억제

 

투약방법

투약 경로 방 법
경구(PO) 위&십이지장궤양, 문합부궤양, 상부소화관출혈, 역류성식도염, 졸링거-엘리슨증후군 경우 성인 기준 파모티딘을 1회 20mg 1일 2회(아침식사후, 저녁식사후 또는 취침시) 경구투여(PO)하거나 또는 1회 40mg 1일 1회(취침 시) 경구투여(PO)한다.
상부소화관 출혈의 경우에는 보통 주사제로 치료를 개시하고, 경구투여가 가능하게 된 후에는 경구투여로 바꾼다.
위점막 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의 경우 성인 기준 파모티딘으로서 1회 10mg 1일 2회(아침식사후, 저녁식사 후 또는 취침 시) 경구투여(PO)하거나 또는 1회 20mg 1일 1회(취침 시) 경구투여(PO)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주사(IV) 성인 기준 파모티딘 1회 20mg을 생리식염주사액 또는 포도당주사액 20ml에 녹여 1일 2회(12시간마다) 천천히 정맥주사(IV)하거나 수액에 혼합하여 점적 정맥주사(IV)한다.
상부소화관출혈 및 졸링거-엘리슨증후군에서는 일반적으로 1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는데, 경구투여가 가능하게 된 후에는 경구투여로 바꾼다.
마취전 투약으로 사용할 때는 1회 20mg을 주사용수 1-1.5ml에 녹여 마취도입 1시간 전에 근육주사하거나, 생리식염주사액 또는 포도당주사액 20ml에 녹여 마취 도입 1시간전에 천천히 정맥주사(IV)한다.
용해후 실온 또는 냉장보관시에는 48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부작용

쇽, 과민증(호흡곤란, 전신 조홍, 맥관부종<안면부종, 인두 부종 등>, 두드러기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AST(GOT)·ALT(GPT) 등의 상승,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 칼륨 혈증, 미오글로빈뇨, 혈청 중 근육 효소의 현저한 상승, 근육통 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QT 연장, 심실빈박(토르사드 드 포인트를 포함), 심실세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특히 심질환(심근경색, 판막증, 심근증 등)이 있는 환자에서 나타나기 쉬우므로, 투여 후 환자의 상태에 주의한다.

간질성 신염, 급성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초기 증상으로 발열, 피진, 신기능 검사치 이상(BUN·크레아티닌 상승 등) 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고열, 기침, 호흡곤란 및 흉부 X-ray 이상을 동반한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코티코스테로이드를 병용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주의사항

치료 시 경과를 충분히 관찰하여, 증상에 따라 치료상 필요 최소한을 사용하며, 이 약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요법으로 바꾼다.

혈액상, 간 기능, 신기능 등에 주의한다.

혈액투석환자에게 이 약과 인산염 결합체를 병용할 경우 탄산칼슘 효능 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약의 위산분비 억제 작용이 이트라코나졸의 경구 흡수수를 저하시키므로 병용 사용하지 않는다.

고령자는 이 약을 감량 또는 투여간격을 연장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주로 신장으로 배설되지만, 고령자에는 신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수가 많아 혈중 농도가 유지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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