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민염산염 주사액 (성분/효능/투약방법/부작용/주의사항)

티아민염산염 주사액

 

성분

티아민염산염 50mg/2mL

 

효능

비타민 B1 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비타민 B1의 수요가 증대하여 식사로부터 불충분한 경우의 보급, 소모성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임산부, 수유부, 심한 육체노동 시

베르니케 뇌병증

근육통 및 관절통, 신경통, 말초신경염 및 말초신경 마비, 심근 대사장애 질환 중 비타민 B1 또는 대사장애가 관여한다고 추정되는 경우

 

투약방법

경구투여(PO)가 어려울 경우, 고용량 투여 또는 위급한 상황에 한하여 성인 기준 1일 1~50mg을 피하주사(SC), 근육주사(IM), 또는 정맥주사(IV)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부작용

주로 반복 정맥주사(IV) 후 드물게 허탈이 생길 수 있다.

흉통이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 무기력함, 발한, 구역, 청색증, 호흡기 부종, 위장관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주의사항

*앰플 주사제는 용기 절단 시, 유리파편이 혼입 되어 이상반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한다.

*티아민연삼염과 이 약에 포함된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지 않는다.(심각한 과민반응으로 정맥주사 후 사망할 수 있다.)

비타민 B1 결핍은 다른 비타민과 관련되어 있을 경우가 많으므로 복합비타민 결핍증을 고려해야 한다.

비타민 B1 결핍 또는 대사 장애가 관여한다고 추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효과가 없는 경우 1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